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웃긴 이야기
    작성자 : fxrrr | 조회수 : 1221 (2010-04-30 오전 8:42:52)

     

    1. 태워주세요

    어떤 아이가 학교에 지각을 해서 헐레 벌떡 뛰어 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웬 차를 타고 있는 어떤 아주머니가 "학생 늦었어? 아줌마가 태워줄까????"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애가 네 라고 했어요

    근데......... 그 아줌마는 진짜 성냥 불로 그 애를 태워버렸어요...........

     

    일단 첫째 이야기는 좀 약하게하고!!!!!!!

     

    2. 착한 곰이야기

    어떤 나그네가 길을 걷고 있는데..... 곰이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쓰러져 죽은 척 했어요.... 근데 그 곰이 넘 착해서......

    그 사람을 땅에 묻어 주었답니다.

     

    이제 더 변해 볼까~?

     

    3. 사오정과 바보이야기 ㅋㅋ

    사오정과 바보는 면접 시험을 보러 갔어요.. 먼저 사오정 부터 보러갔답니다.

    면접관: 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입니까???

    사오정: 어..... 처음에는 박태환이었다가. 이정수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음... 그럼 당신이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언제 입니까???

    사오정: 영국 18세기 임돠

    면접관: 그럼 자네는 달이 다른 행성들도 비춘다고 믿는가??

    사오정: 과학적 근거로는 그렇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오정은 면접시험에 통과되었다. 사오정은 바보에게 답을 다 말해주었다. 바보는 그걸 또 다 외웠다.

    근데 바보는 사오정이랑 면접을 보지 않은 다른 면접관이랑 보게 되었다.

     

    면접관: 당신 이름이 뭔가?

    바보: 처음에는 박태환이었다가 이정수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너 언제 태어났냐?

    바보:  영국 18세기 임돠

    면접관: 헐..........ㄱ=.......... 니가 니 스스로 좀 미쳤다고 생각하지?

    바보: 과학적 근거로는 그렇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바보는 면접시험에 떨어졌다. 바보는 사오정을 죽도록 팼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가옵니다~~~~~~~~  채택~채택~ 채택~ 채택~ ㅂㅌ~~~^^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4184284384484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