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걱정
    작성자 : 주식대마왕 | 조회수 : 1126 (2010-04-30 오전 9:53:56)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보고 있는데
    너무 심각하게 보고 있어서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얘야 저기서 얘기하는 게 나하고 증세가 너무 똑같다.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며느리도 같이 TV를 보게 되었는데
    방송이 끝나면서 아나운서가 하는 말 .
    .
    “지금까지 자궁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4184284384484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