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상담소 직원의 조언(펌)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요즘 자주 빠지네요.. 죄송하다는말도 한두번이지....ㅠ.ㅠ. 아자자자~!!!! 일단 다녀갑니다..^^ 친구님 늘 감사합니다..^^ 병사와 팬티(펌)...떠리..ㅋㅋㅋ 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 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 지금부터 옆 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