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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상담소 직원의 조언+보너스 한개더 ^^
    작성자 : finerstar | 조회수 : 979 (2010-04-30 오전 11:09:03)

    여성 상담소 직원의 조언(펌)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요즘 자주 빠지네요..
    죄송하다는말도 한두번이지....ㅠ.ㅠ.
    아자자자~!!!!
    일단 다녀갑니다..^^

    친구님 늘 감사합니다..^^

    병사와 팬티(펌)...떠리..ㅋㅋㅋ

    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 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 지금부터 옆 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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