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들은 아이가 말 안들으면 ' 다리 밑에서 주워다가 키웠다' 고 놀리곤 했다.그러면 아이는 금새 고분고분해지고.^^요즘은 조금 다르단 소문..
옛날 엄마 : " 너 다리 밑에서 줏어왔어, 욘석아! "
요즘 엄마 : " 너 인터넷에서 다운받았어! "
(ㅋㅋㅋ.. 금새 버전 바뀔 듯.스마트폰으로 다운받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