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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
    작성자 : 커멜레온 | 조회수 : 1070 (2010-04-27 오전 11:36:04)

    이 이야기는 경북 k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글로 옮긴 것이다.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박모군과 이모양은 xx를 하기위해서 학교 근처 야산에 올랐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들은 xx를 하기 시작했다.

    조용하게 시작했던 xx가 절정에 이르자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 아~~~~~~~야, 아야.”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xx에 열중하던 선배인 박모군이 이모양의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를 듣고는 언잖은 표정을 지으며 이모양을 째려 보자 눈치 빠른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요, 아야요, 아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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