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야한유머1
    작성자 : 커멜레온 | 조회수 : 1700 (2010-04-27 오전 11:36:50)

    어느날이었다.

    엄마, 아빠, 그리고 5살난 아들이 혼탕에 갔다.

    그런데, 목욕을 하던 아들이 엄마의 그곳을 가리키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엄마 왈..

    “으응...이거 동굴이야...”

    아들은 아빠에게로 갔다.

    아들은 또 아빠의 그것을 가리키며..

    “아빠 이게뭐야?”

    아빠 왈..

    “으응...이거 괴물이야...”

    가족은 목욕이 끝난후 집으로 왔다.

    지금은 새벽 3시...

    아들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리고 옆에 광경을 봤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다....

    “어? 동굴에 괴물이 들어가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4684784884985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