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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기 너머의 그녀
    작성자 : 면목주민 | 조회수 : 1514 (2010-04-23 오전 11:44:42)

    전화통 붙들고 날밤을 새면서 밤 늦도록 그녀의 수다를 들어주다가..
    그러나 미칠듯이 밀려드는 잠을 어쩔수가 없어 이제 그만 전화를 끊으려할 적에
    그녀가 속삭이며 내게 하는 말은...

     

     


    연애 초반 : " 이.잉.너.무.해! "

     

    연애 중반 : " 잘.자.내.꿈.꿔! "

     

    연애 후반 : " 너.많.이.컸.네! "

     

     

     

    (ㅋㅋㅋ.. 무셔워요, 여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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