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 붙들고 날밤을 새면서 밤 늦도록 그녀의 수다를 들어주다가.. 그러나 미칠듯이 밀려드는 잠을 어쩔수가 없어 이제 그만 전화를 끊으려할 적에 그녀가 속삭이며 내게 하는 말은...
연애 초반 : " 이.잉.너.무.해! "
연애 중반 : " 잘.자.내.꿈.꿔! "
연애 후반 : " 너.많.이.컸.네! "
(ㅋㅋㅋ.. 무셔워요, 여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