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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의 해악
    작성자 : 구름동자자 | 조회수 : 776 (2010-04-23 오전 10:37:18)
     -술의 해악 -

     

    아버지가 아들에게 술의 해악을 가르쳐주기 위해

    벌레 한 마리를 물잔 속에 넣고 다른 벌레 한 마리를 위스키 술잔 속에 넣었다.

    얼마 후 물 속의 벌레는 살았지만 위스키 속 벌레는 몸을 비틀다가 마침내 죽어버렸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야,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니?"


    그러자  아들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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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시면 배 속의 벌레가 다 없어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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