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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유머 몇가지
    작성자 : 미라벨 | 조회수 : 1153 (2010-04-22 오전 9:38:25)

    1. 죽마고우.

    한문 시험시간이었다. 문제가 이렇게 나왔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사이로서 목숨을 걸고 친구를 지켜주며

    서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친구사이를 4자성어로 적어라.’

    모든 학생들이 답을 ‘죽마고우’라고 적었다.

     

    그러나 한 학생의 답안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부랄친구’

     

    2. 자선 파티.


    잘생긴 영화배우가 어느 파티에서 아주 못생긴 여자에게 춤을 청했다.
    너무 감격한 나머지, 여자가 말했다.

    “어머나, 어째서 저 같은 여자에게 춤을 청하시나요?”

    그는온화한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오늘 이 파티는 자선 파티니까요.”

     

     


    3. 어느 피자회사의 광고

    잘나가는 피자회사 ‘피자 헛’과 경쟁중인 피자회사가 TV에 광고를 냈다.
    그 광고의 내용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피자를 아직도 먹지 못 하셨다구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피자 헛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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