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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ungjo9995 | 조회수 : 790 (2010-04-21 오전 10:54:48)

    어느 한 고속도로 순찰경찰이 술취한 사람을 기대하며 유명한 지역 술집의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감시간이 되자 모든 사람들이 나올 때 그는 음주 운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겼했다.

     

    그남자는 눈에 띄게 술에 취해서 거의 걸을수도 없었다. 그는 몇분간 주차장 주위를 비틀거리다가

     

    그의 차를 찾았다.

     

    다른 다섯 개의 열쇠중에서 차 키를 찾으려고 시도한 후에 마침내 그의 차키를 찾았다. 그는 다른

     

    단골손님들이 떠날 때까지 찬안에서 10분가량 충분히 앉아 있었다. 그는 라이터를 켰다가 끄고,

     

    와이퍼도 켰다가 커보고, 잔디로 애를 써서 나가려고 시도하다 정지했다. 마침내 그의 차가 마지막이

     

    되었을때 그는 길로 차를 몰아 운전을 시작했다.

     

    이순간을 기다린 순찰경찰은 차의 라이터를 켜고 그 남자의 차를 길가에 붙였다.

     

    그는 움주측정을 시행했고 그 남자의 알콜 지수가 0.00이 나오자 크게 놀랐다.

     

    순찰 경찰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깜짝 놀랐다.

     

    "이 장치가 고장난 것이 틀림없다" 순찰경찰은 외쳤다.

     

    "그말이 의심스럽군요." 그남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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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밤에 지정되 당번 유인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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