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딘가에서 읽은 유머인데요~
미국에서는 교통체증이 심해지면 바로 경찰이 온답니다. 수신호 통제에 들어간다네요.
일본은 차량흐름전문가가 신호를 통제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선 교통체증이 생기자마가 뻥튀기 장수가 재빨리 달려온다는 군요..
미국이나 일본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100% 확실하다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