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오정(가명)이 있었듬.
사오정 녀석이 반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었습죠.
어느날 집단폭행을 당하고 있을 무렵 사오정은 도저히 참지 못했어요
" 이 개xx 놈들아! 내 아이큐가 세자리다! 까불지마! "
하지만 사오정 이란 녀석은 전교 꼴등으로 유명했죠. 그래서 아이들은 믿지 않고
계속 밟았어요. 태권도의 찍기 라고 불리는 기술로 말이죠.
사오정이 다시 일어났어요
" 아이큐 세자리라고 !! 미x 놈 들아! "
옆차기로 옆구리를 맞고 옆으로 넘어져 옆으로 구른 사오정은 옆구리를 만지며
옆으로 돌아 옆돌기를 하며 일어났어요.
"아이큐 테스트 해볼래 ?"
아이들은 그소리를 듣고 이렇게 말했어요
" 그래 해봐 ! 만약에 세자리 않되면 넌 매일 천원씩 바치셈 "
" ㅇㅋㅇㅋ 콜!! 대신에 세자리면 너희들 내 시다... 꼬봉임 ㅇㅋ? "
"콜 콜콜!!!"
그리고 아이큐 테스트 시험지를 어렵사리 훔쳐서 테스트를 쳤어요.
드디어 결과가 나왔습죠.
" 오오 !! 봐봐 세자리 맞지 세자리? "
사오정의 들뜬 목소리에 아이들은 다급히 보았어요. 전교 꼴등 왕따 꼬봉되기는 싫기 때문이죠.
아이큐 테스트 의 결과에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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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십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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