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지지로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까 꾸중을 퍼부었다.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이 미안한 기색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 몰라? 에디슨은 공부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열받은 엄마가 말했다.
"야 이녀석아!!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