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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11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1264 (2010-03-26 오후 4:55:44)

    저도 이거 어디서 본건데 버스안에 어떤 남고생들이 타더니 갑자기 카드찍기전에 멈추더니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갑자기 "내가 누구냐" 이러고 카드 찍으니까 "학생 입니다"
    나온거 자매품으로 환승하고 "내가 무얼하고있느냐" 하고 카드찍으니 "환승 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엄마 설레발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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