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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13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1481 (2010-03-26 오후 5:02:30)
    라디오사연이었나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닭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거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하고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 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생이었다는거 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
    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

    앞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고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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