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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15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1524 (2010-03-26 오후 5:07:17)

    호반리젠시빌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을 꾸러미로 엄청 싸들고 택시를 탄거긔 택시아저씨가 어디로 모실까요 했는데 할머니가 "저 뭐시여.. 그닝께 그게 아파튼디.. 호..호..반..호반 니미시벌? 뭐라고 하던디?"
     
    그리고 어떤 분이 지하철에서 용자봤다고 글올린거 어떤 커플이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안났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져서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던지 가운데 앉으신 여자분께 자리비켜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여자분이 "안돼 내겐 자비란 없다"

    어떤님이 신종플루걸려서 집에서 쉬는데 친구가 핸드폰샀다고해서 무슨폰샀냐고 문자보냈더니 답문이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갠찬?]이러고 왔대긔 네이버에서 계속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검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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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순수시대 (2010-03-26 17:09:18)

    와... 웃긴.. 이야기했었더라면..
    웃지 못했음..
    Lv.5 비트포비 (2010-03-27 04:21:24)
    올리신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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