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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16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1564 (2010-03-28 오후 8:36:05)

    귀신의장난...
    한 학생이 담력시험을 하기 위해 공동묘지에 왔다.
    으스스해서 무서운 생각이 들 찰나,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왼쪽으로 세발, 윗쪽으로 2발, 다시 오른쪽으로 1발 '
    학생은 무서웠지만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했다.
    시키는 대로 하니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아까 그 목소리가 들렸다.' 학생 똥 밟았어 ㅋㅋ '

    집들이 선물...
    집들이에 가려면 부담이 됩니다.
    아무래도 빈손으로 가기에는 미안하고, 뭐라도 선물을 사가야 할텐데...
    경재적으로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철수는 남의 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기 미안해서
    장갑끼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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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비트포비 (2010-03-29 20:25:32)
    재미난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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