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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17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1652 (2010-03-28 오후 8:44:11)

    한두 살도 아니고...
    한 아주머니는 아들이 너무 말을 안들어 고민이랍니다. 아들이 자꾸 위험한 물건을 만지고, 밥 먹을때마다밥그릇을 뒤엎는데, 아무리 말을해도 고칠생각을 안해 미칠지경이라는데요,
    아들이 한두살 먹은 아이도 아니고... 
    세살이랍니다.

    누구 편이오?
    유대인 둘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네 광야에서 사자를 만난다면 어떻게 하겠나?"
    "총으로 쏘아야지." "총이 없다면?"
    "권총으로 쏘아야지" "권총도 없다면?"
    "칼로 찔러야지" "칼도 없다면?"
    "외투로 입을 막아야지""무더운 곳이라 외투도 안 입었다면?"
    이때 다른 유대인이 소리를 질렀습니다."도대체 자네는 사자 편인가? 내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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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비트포비 (2010-03-29 20:25:07)
    재미난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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