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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5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999 (2010-03-24 오후 6:37:12)

    어떤 분 아버지가 술 드시고 붕어빵을 사오셧는데 그 분한ㅌㅔ 주면서 '가시 잘 발라먹어라.....'

    어떤사람습관이방에서나오면서불끄고나오는게 습관인데 어느날 면접보고나오면서 불끄고나온겈

    어떤사람이 편의점에서아이스크림고르고있엇는데 김기수랑 데프콘 들어왓는데 그사람이 아이스크림고르다가 "어!김기수랑메타콘이다" 라고한거

    버스를타고가고있는데 어떤할머니가 내리는데 부추를 두고 내리시는거임 그래서 착한짓하려고 "할머니 여기 부추요!" 이러고 창문으로 던졌는데 옆에있던할머니가 "그거내껀데"

    버스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손잡이 잡을게 없어서 당황하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는거임 당황해서 살아보겠다고 모르는 어르신 목덜미잡음....아직도 그분의 표정을 잊지못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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