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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10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1757 (2010-03-25 오후 5:22:44)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전 그거, 수업시간에 문제풀이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이거 답이뭐지?" 그 순간 누가 방구꼈나?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렇지!" 한거, 이거랑 수업시간에 누가 방구꼈는데 선생님이 "가지고 나와"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린거를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생각이안나서 친구한테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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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o오o (2010-03-25 18:35:08)
    가위눌린거 빼고 나머지는
    Lv.5 비트포비 (2010-03-26 07:37:33)
    마지막꺼 좀웃기네요^^ 올리신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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