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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2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724 (2010-03-24 오후 6:31:47)

    어떤사람이 친구네 놀러갔는데 그 친구 아빠가 대머리셨나봐요 근데 그아빠가 이불꽁꽁 싸메고 주무시고 계셨는데 그사람이 야 저애기 누구야?

    그리고 어떤분 속으로 아리랑 생각하면서 걷고계셨는데 갑자기 넘어지게 돼서 아라리!!!! 하고 넘어진겈

    초딩때 친구집에서 잠옷파티했는데 거기 내가 좋아하는남자애를 자기도 좋아하는여자애가있었음 진실게임을했는데 걔가 나보고 넌 그 남자애가 왜좋아?라고햇는데 내가 ㅋ .. 사랑하는데 이유가잇니? 라고했더니애들 감동받아서 다 쳐울은거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는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어떤사람이 엄마랑 베스킨라빈스를 갔는데 엄마가아이스크림가격을보더니 "엄만안먹을게" 그래서 딸이 혼자 카운터에가서 "엄마는외계인주세요 ~" 이랬더니 엄마가 뒤에서 화난목소리로 "엄만안먹는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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