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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이야기4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929 (2010-03-24 오후 6:35:32)

    어떤 사람이 버스에서 핸드폰을 떨궜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앞사람한테 핸드폰좀 빌려달라고 해서 전화해서 벨소리로 찾았음. 그래서 핸드폰 주워서 딱 보니까 부재중 전화 와있어서 전화걸어서 "누구시죠?" 했는데 앞사람이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가 다있어 하는 표정으로 뒤돌아보면서 받음

    어떤여성분이 눈이 많이 안좋으신데 길을 걷다가 고등학생 옆을 지나가게 된거긩 근데 걷는데 갑자기 머리방울이 툭하고 떨어져서 "어머 내 머리방울" 하고 주웠는데 뒤에서 고등학생들이 웃고 난리나 나서 봤더니 뒤에있던 고등학생이
    뱉은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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