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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OhMyGod | 조회수 : 644 (2010-03-23 오후 1:24:03)

    유명 사진작가가 친구 집들이에 초대를 받고서는 선물로 자기 작품 중 가장 좋은 것을 선물로 가져갔다.
    그의 작품을 받은 친구 아내가 감탄하면서 말했다.
    “사진들이 참 멋지네요! 정말 좋은 카메라를 쓰신 건가 봐요..”

    자존심이 상한 사진작가가 저녁을 다 먹은 후 커피를 마시며 친구 아내에게 말했다.
    “저녁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집은 좋~은 조리기구를 쓰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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