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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병 할머니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890 (2010-03-21 오후 7:59:44)

    한 공주병 할머니가 귀가 안좋아 보청기를 사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한테 누군가가 '같이가 처녀~'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주병 할머니는 '어머 내가 그렇게 이쁜가?'라고 생각하며 다시 갔습니다.

    그런데 또 '같이가 처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 누구지? 궁금하네'라고 생각 했습니다.

    보청기를 사고 돌아오는데 그 말의 정체는...

    갈치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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