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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날치기 | 조회수 : 544 (2010-03-21 오후 8:01:25)

    어떤 아이가 어떤 아파트에 이사를 왔다 .

    그 아이는 재미로 4층에 사는 사람이 뭘 하는지 봤다 .

    4층에 있는 사람은 신인 가수였다 .

    그 신인 가수는 노래 연습을 하였다 .

    신인 가수 : 나나나 ~ 나나나나 ~

    그 아이는 따라 하고 3층에 가서 또 봤다 .

    그런데 3층에 있는 사람은 영화를 보고 있었다 .

    그 영화에서  "칼로 퍽 !!!" 이라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

    그 아이는 역시 따라하면서 2층에 갔다 .

    그런데 거긴 연기자가 살고 있었는데 대본을 보면서 연기 하고 있었다 .

    연기자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

    그 아이는 또 따라하면서 1층에 갔다 .

    1층에 사람은 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는데 ,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춤을 추고 있었다 .

    선생님 : 오예 ~

    또 그 아이는 그 말을 따라하면서 밖에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죽어있었다 .

    그러자 경찰이 ,

    경찰 : 이 여자 누가 죽엿는지 아니 ?

    아이 : 나나나 ~ 나나나나~

    경찰 : 어떻게 죽엿니 ?

    아이 : 칼로 퍽 !!!

    경찰 : 감옥에서 몇년동안 살레 ?

    아이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경찰 : 지 ... 진짜 ㄷㄷ ? ;;

    아이 : 오예 ~!!

     

    그래서 그 아이는 감옥에서 300년동안 살고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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