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어떤 아파트에 이사를 왔다 .
그 아이는 재미로 4층에 사는 사람이 뭘 하는지 봤다 .
4층에 있는 사람은 신인 가수였다 .
그 신인 가수는 노래 연습을 하였다 .
신인 가수 : 나나나 ~ 나나나나 ~
그 아이는 따라 하고 3층에 가서 또 봤다 .
그런데 3층에 있는 사람은 영화를 보고 있었다 .
그 영화에서 "칼로 퍽 !!!" 이라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
그 아이는 역시 따라하면서 2층에 갔다 .
그런데 거긴 연기자가 살고 있었는데 대본을 보면서 연기 하고 있었다 .
연기자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
그 아이는 또 따라하면서 1층에 갔다 .
1층에 사람은 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는데 ,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춤을 추고 있었다 .
선생님 : 오예 ~
또 그 아이는 그 말을 따라하면서 밖에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죽어있었다 .
그러자 경찰이 ,
경찰 : 이 여자 누가 죽엿는지 아니 ?
아이 : 나나나 ~ 나나나나~
경찰 : 어떻게 죽엿니 ?
아이 : 칼로 퍽 !!!
경찰 : 감옥에서 몇년동안 살레 ?
아이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경찰 : 지 ... 진짜 ㄷㄷ ? ;;
아이 : 오예 ~!!
그래서 그 아이는 감옥에서 300년동안 살고 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