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상황별 멘트의 속뜻

현남친 전화통화 멘트의 속뜻

1. 피곤할텐데 먼저 자 *^^*
->전화 좀 끊자.

2. 자기 핸드폰비 많이 나오겠다~
->전화 좀 끊자.

3. 잠깐만~ 내가 금방 전화할게
->전화 좀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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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친 문자의 속뜻

1. 자니..?
->넌 자니? 난 곧휴가 심심하군화.

2. 잘 지내니..?
->넌 잘 지내니? 난 곧휴가 심심하군화.

3. 보고 싶다..
->넌 나 안보고 싶니? 난 곧휴가 심심하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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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 문구의 속 뜻 (장발 ver.)

1. 한두번 밖에 쓰지 않은 거의 새상품
    : 비싸게 팔고 싶다.

2. 안팔리면 제가 쓸게요
    : 비싸게 팔고 싶다.

3. 저도 힘들게 구한 제품이예요
   : 비싸게 팔고 싶다

4. 열번 이내로 사용했어요
   : 제법 써서 얼마나 썼는지 잘 모르겠다.

5. "살짝" 패인 자국이 있어요.
  : 조낸 쓰고 지겨워서 판다.

6. 너무 예쁜 아이지만 저랑 안어울려서 팔아요
  : 맘에 안들어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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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광고 문구의 속뜻

1. 급여는 면접후 협의 :
->너무 적은 금액이라 지금은 말해줄 수 없다.

2. 가족 같은 분위기 :

     ->널 막대하겠다.

3. 배우면서 돈을 버는 직업 :

     ->월급을 적게 주겠다.

4. 간단한 업무 :

     ->월급을 적게 주겠다.

5. 자택 근무 가능 :

     ->월급을 적게 주겠다.

6.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를 원함 :

     ->월급을 적게 줘도 참을 수 있는 사람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