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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님
    작성자 : 후덜덜덜 | 조회수 : 1097 (2010-03-18 오후 3:18:22)

    사모님




    어느 자가용 운전자가 주인집에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 목욕하는 듯한 물소리만 들렸다. 

    기사는 욕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어이, 오늘 갈데 있어?" 

    순간 욕실 안에서 화가 잔뜩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자네 미쳤나?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그러자 기사는 당황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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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색연필 (2010-03-18 19:48:37)
    잉...기사의 말이 더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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