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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와 대마도
    작성자 : OhMyGod | 조회수 : 800 (2010-03-17 오후 2:12:09)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에게 크게 패배하여 분노를 참지못하던 왜군의 수군장수가
    복수를 위해 치사한 방법을 쓰기로 했다.

    해운대에 상륙하여 조선 아녀자들을 희롱하라!

    조선 미인들을 볼 생각에 왜군들은 사기가 치솟았고 그날밤 작전은 시작되었다.
    눈에 불을 켠 군사들은 이틀거리를 단 2시간만에 그것도 수영으루다가 육지에 도착했다.
    닥치는 대로 여인들을 희롱한 왜군 병사들...
    그런데 갑자기 왜장이 굳어진 얼굴로 말했다.

    "큰일났다...
    여긴 대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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