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한자성어 2탄입니다.
11.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수건으로 몸만 가린 그녀가 나왔어. ==> 개봉박두 12. 근데 이걸 어째... 그녀의 얼굴이 아까하군 영 딴판인거야. ==> 조삼모사 13. 쭉쭉빵빵하던 몸매도 알고봤더니 다 뽕 때문이였어. ==> 과대포장 14. 물기에 젖어있는 그녀의 모습은 한마디로...... ==> 시티엑스(쉬리참조) 15. 하지만 어떡해..여기까지 왔는데.. ==> 본전의식 16. 콘돔을 미쳐 준비못한게 좀 걸리긴 했지만... ==> 유비무환 17. 뭐 별일이야 있겠어. .. ==> 운칠기삼 18. 불을 끄고 난 그녀위로 올라탔어. ==> 암벽등반 19. 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공격했지. ==> 문전쇄도 20. 내 거친 호흡소리에 맞춰 그녀도 신음소리로 화답하더군. ==> 부창부수 21. 마음같아서는... ==> 전후좌우 22. 생각같아서는... ==> 일장일단 23. 의욕같아서는... ==> 좌충우돌 24. 하고 싶었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그만... ==> 조기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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