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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는 놈 있으면 나는 놈 있다
    작성자 : 닷컴 | 조회수 : 978 (2010-03-10 오후 6:20:26)

    한 골동품 장사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더 랍니다.



    그래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밥그릇을 사자고하면
    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 에게 흥정합니다.


    별볼일 없는 개를
    후하게 십만원을 주겠다고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개를 샀습니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 넣으면 됩니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 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
    ,

    ,
    ,
    ,
    ,


    "안됩니다...
    그 밥그릇 때문에
    개를 백 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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