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마침 팔등신의 아주 섹시한 여자가 그들 앞을 걸어가고 있었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침까지 흘리며 쳐다보자
무지 화가 난 아내는 남편을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흥, 당신… 만약에 호수에 저 여자랑 내가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할거야?”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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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요즘 수영 배우고 있잖아.”
ㅋㅋ...
- 프라임클럽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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