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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진심
    작성자 : 소라타군 | 조회수 : 588 (2010-03-06 오후 11:11:43)
    하루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마침 팔등신의 아주 섹시한 여자가 그들 앞을 걸어가고 있었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침까지 흘리며 쳐다보자
    무지 화가 난 아내는 남편을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흥, 당신… 만약에 호수에 저 여자랑 내가 빠진다면 누굴 먼저 구할거야?”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
    .
    .
    .
    .
    .
    .
    .
    ..
    .
     
    .
    “..........................당신, 요즘 수영 배우고 있잖아.”
     
     
    ㅋㅋ...


    - 프라임클럽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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