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거예요 그래서 받아갖고 보니까 애니콜이길래 난 애니콜안써도 그건 쓰기쉬우니까 폰 딱 들구선 문자쓸 폼 잡고 "보내실거 말씀하세요" 아줌마 갑자기 급흥분하면서 하는말이...
"야이새끼 너지금 어디야 그x이랑 있는거 다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xxx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