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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개그....
    작성자 : 닷컴 | 조회수 : 991 (2010-03-06 오후 3:23:12)
    목욕탕에 간 사오정 ......


    사오정이 때를 미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때밀이 아저씨께 밀어 달라고 했다.


    때밀이 아저씨는 열심히 밀었는데 때가 계속 나왔다.


    너무 화가 난 아저씨 왈 " 너 지우개지!?"








    문닫아 ....




    선생님 : 영재야 ~ [문닫아 ] 를 소리나는 대로 쓰면 어떻게 되지 ?


    영재 : [문다다] 요 ~


    선생님 : 영재 참 잘했어요


    선생님은 졸고있던 만득이를 깨우고 물었다.


    " 만득아 , [문닫아] 를 소리나는 대로 써볼래?"


    만득이 : [ 꽝 ] 이요.






    "




    어머 ! 넌 뭐니 ?




    공주병에 걸린 그녀는 오늘도 거울 앞에 앉아 있다.


    그런데 그녀앞에 웬 똥파리가 날아가는 것이었다.


    그녀가 물었다.


    " 어머 ! 넌 뭐니 ? "


    똥파리 왈...... "난 팅커벨이라고 해"





    삼형제의 소원 .....



    옛날 삼형제가 있었다.


    그들이 어느날 마법사를 만났다.


    그 마법사는 소원을 한가지 씩 들어 준다고 했다.


    그러자 첫번째는 ..... 힘쎈 소...


    둘째는 ......... 날아디니는 새


    셋째는 ......... 영리한 쥐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리하여 삼형제는 다 합쳐서 " 소세지 " 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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