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강아지
    작성자 : gongdori | 조회수 : 749 (2010-03-01 오후 4:57:09)
    .강아지?

    지하철에 어떤 한 아줌마가 강아지를 안고 들어왔다.
    그 옆에 있던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물었다.
    "아줌마 이런곳에 개를 대리고 오면 어떡해요?"
    그러자 아줌마가"얘는 내가 친자식처럼 여기는 애예요."

    아줌마의 말이 끝난 후 아저씨가 하는 말,
    "에이, 어쩌다 강아지를 낳았써?

    재미가  없으셨다면 지송합니다.

    네이버에서 퍼온 유머였습니다.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7 느요용 (2010-03-01 18:31:13)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9189289389489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