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앉아 있다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어서 슬쩍 엉덩이를 들었더니
옆의 여자가 "너 방귀뀌지?" 하며 따귀를 찰싹 때릴 때....
그래서 다시 "너 몇살이야?" 했더니
주민등록증을 보여줬을 때..
그런데 주민등록번호가 내 생일하고 똑같고 딱 1살 위였다.. ---------------------------------------------------지하철을 타다가 하도 심심해서 핸드폰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그 핸드폰이 지하철에서 터지는 핸드폰으로 가정하면)
아무렇게나 핸드폰 번호 누르고 Send를 눌렀더니
우연히도 이 칸에 있던 한 사람에게 연결이 되어 곧장 큰일날 것 같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