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도넛
    작성자 : Filot | 조회수 : 1079 (2010-02-26 오후 11:45:05)

    어느 정숙한 여자가 있었다

    무더운 여름날 다섯 살짜리 아들을 목욕 시키려고

    옷을 벗겻는데 고추가 같은 또래 나이 애들보다 훨씬 더 작은 것이었다

    정숙한 여자는 아이를 비뇨기과에 데리고 갔다

    선생님 제 아들 고추가 너무 작아 걱정이 되서요

    의사 왈

    매일 따뜻한 도넛 한 개씩 먹이면 될 겁니다

    정숙한 여자 도넛 가게로 직행하였다

    아주머니 따뜻한 도넛 여섯개만 주세요

    엄마 한 개면 되는데...

    나머지 다섯 개는 니 애비거다 이놈아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5 11th (2010-02-27 12:53:36)
    재밌게 보고 갑니다^^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89689789889990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