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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의 거짓말
    작성자 : gongdori | 조회수 : 1032 (2010-02-23 오전 8:40:05)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나를 속였군요!! 너무해요~"

    버~럭!" 

    그말을 들은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냈다.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 "버~럭!"

    아내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남편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내 아이를 5명이나 낳았잖아"

    [출처] 유머 시리즈 16 : 짧은 유머|작성자 무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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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순수시대 (2010-02-23 11:04:30)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Lv.6 느요용 (2010-02-23 16:55:47)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Lv.7 파파지니 (2010-02-23 16:58:1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v.2 멍멍이킁킁 (2010-02-23 18:02:50)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Lv.5 ajj2523 (2010-02-23 22:40:16)
    잘보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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