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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꺼는.. 우짜고..
    작성자 : 블루가이24 | 조회수 : 817 (2010-02-23 오후 5:18:22)


    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

    좀 늦게 아들을 본 시어머님,

    자주 아들 집으로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보는데......

    어느 일욜 아침에 시어머님이 아들집으로 전화한다.

    <따르~~~~릉 따르~~~~릉>

    며느리 : 여보세요?

    시엄니 : 내다 .. 애비는...

    며느리 : 네~~ 어머님, 애비는 아침에 족구하로 갔심더..

    ,


    ,


    시엄니 : 지랄한다 ... 지꺼는 우짜고, 아침부터 남우 좆 구하로 나가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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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느요용 (2010-02-23 17:21:27)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Lv.2 멍멍이킁킁 (2010-02-23 17:58:06)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Lv.5 ajj2523 (2010-02-23 22:23:44)
    ㅋㅋ 재밌습니다~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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