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와 택시 ♣
회사에서 회식이 있던날, 술잔을 들고 건배를 할때
사장은 여비서를 쳐다보며 "진달래" 하고
외친후 술잔을 마셨다.
건배를 할때마다 "진달래"라고 해서
여비서가 귀에대고 물었다.
"사장님, 진달래"가 무슨 뜻이에요?"
"응 그건 미스김한테, 진하게 한번 달라면 줄래?
이런 뜻이야"
그 다음 건배를 할때 미쓰김은 "택씨" 하고 외친후
술을 마셨다.
사장이 궁금해서 택씨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미쓰김이 하는 말,
"예, 사장님, 택씨는요- 택도 없다 시발놈아
이런 뜻이에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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