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여봉~
    작성자 : 건이님 | 조회수 : 717 (2010-02-19 오후 7:33:34)

    한 부부가 함께 치과에 갔다.
    부인이 치과의사에게 말하길
    “선생님! 아픈 이가 있는데 빨리 뽑아주세요.
    아픈 건 잘 참으니까 진통제는 필요 없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그냥 당겨 뽑아 주시면 되요!”
    치과의사는 부인의 말에 무척 감동해서..
    “아주머니! 그렇게 아픈걸 잘 참으시다니,
    참으로 용감하시군요. 어떤 이죠?”

    그러자 부인이 대답하길,

    “여봉! 어서 선생님께 아픈 이 보여 드려요!” ^^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5 goodseei (2010-02-21 08:40:55)
    재밌는글 잘보고 갑니다. ^^
    Lv.2 위기의여자 (2010-02-21 12:22:06)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90190290390490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