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공자와 맹자가 살았다. 그런데 맹자는 받침 ㅇ 을 못하는 바보였다.
맹자는 공자의 아들이었다
어느 날
공자 : 맹자야~ 생선좀 가서 사오너라~
맹자 : 네~~~~
생선 시장
맹자 : 아저씨 새선좀 주세여~
아저씨 : 너 미쳤냐? 야, 니아빠 누구냐?
맹자 : 고자요(공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