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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없는 맹구이야기
    작성자 : 아케에다스 | 조회수 : 601 (2010-02-18 오후 7:49:23)
    옛날어느마을에 맹구가 받아쓰기 시험을 보았어. 근데 0점을 맞은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숙제로 가족들의 받아쓰기를 적어오래!
    그래서 맹구는 공책을 들고 아빠한테 갔어.근데 아빠가 문도 안닫고 똥을 싸고있는거야...!
    그래서 문을,확!열었어그리고는"아빠아빠받아쓰기좀 불러주세요""냄새난다문닫아라"그러셨어
    그리고 엄마께로 갔어"엄마엄마받아쓰기"엄마가 깜짝 놀라셔서 새우를 떨어뜨리셨어.
    그것을 주우시면서"새우눈깔이 삐었구나"그걸적고,형한테갔어"형!형!받아쓰기"그랬더니갑자기
    "내다리는 무쇠다리"그것을또적고,언니한테로갔어"언니언니받아쓰기"
    그런데아무말도 하지않는거야 그런데TV에서"1541콜렉트콜"이런소리가나는거야
    그래서그걸적고 마지막으로 동생에게갔어 동생은 책을읽고있었는데 감동적인 이야기가나왔어
    "난 꼭 돌아오고말꺼야" 그랬어그래서그걸적고 이제다음날 학교에갔어
    친구들이맹구보고 막 읽어보라고 해서 읽을고 했는데갑자기선생님이 문을 쾅~!열고 들어오셨어
    그래서맹구가"냄새난다 문닫아라"그랬어 선생님이 화가나서 맹구를찌릿찌릿쳐다보았어
    그래서맹구가"새우눈깔이삐었구나"선생님이,너무나도화가나서회초리로 때렸어그랬더니맹구가
    "내다리는무쇠다리~!"선생님이 도저히안돼겠어가지고교장실로 데리고갔어근데
    교장선생님머리는 대머리라서가발을썼어.근데맹구가 에어컨리모컨을TV리모컨인지알고
    전원을 켰는데 교장선생님 머리가 날라갔어그래서맹구가"대머리가날라간다"
    선생님이 화가나서말했어"너희집 전화번고가 뭐니?"
    그러더니맹구가"1541콜렉트콜"그랬어교장선생님이 너무나도 화가나서 말했어
    "넌 퇴학이야!!"그렇게 말했더니 맹구가 말했어"난 꼭 돌아오고말겠어"그렇게말했어
    그래서 맹구는 학교에서 퇴학다앴다가 다시돌아와서 열심히 공부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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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goodseei (2010-02-19 09:27:39)
    글자가 너무 붙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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