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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932 (2010-02-18 오후 8:56:18)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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