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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815 (2010-02-18 오후 8:57:54)
    교도소 감방 안에 두 사람이 있었다.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들어왔소.”

    “아니… 새끼줄 주운 것도 죄가 된단 말이오?”

    “새끼줄 끝에 소가 매달려 있었거든요. 그런데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습니까?”

    “나는 방에 엎드려 있다가 잡혀 왔지요.”

    “방에 엎드려 있는 것도 죄가 되나요?”

    “내 배 밑에 모르는 여자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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