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는 세명의 남자가 술집에 갔다가 3명의 여자가
온 테이블을 발견하였는데..
그 세명중 2명은 열라게 이쁜반면....1명이 퍽탄이였지여...
이 세명의 남자는 한참을 고민하였습니다. 단 1명의 퍽탄 땜시...
허나...2명이 너무 이쁜 나머지...까데기를 치고는 합석을 하여
곧 파트너를 정했답니다.
곧 전부 나이트로 옮겼고...이쁜 여자들이랑 파트너가 된
인들은 즐겁게 파트너와 같이 앞에서 신나게 춤을 추며 놀고 있는데...
반면...퍽탄과 파 트너가 된 남자는 그야말고 나이트에서
놀기분이 안나서...
파트너 얼굴보고...한숨쉬고...술한잔 마시고....파트너 얼굴보고...
한숨쉬고... 술한잔 마시고...하다보니 술이 되어...
필름이 끊기고 말았답니다...
다음날 이남자가 눈을 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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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자취방....
친구에게 "나 어제 실수 한거 없니?"하고 물으니...친구가
"너 그여자 책임 져야해! 정말 쪽팔려서 다시는 그 나이트
못가겠다"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다...
당황한 남자가 "내가 도데체 무슨 짓을 했는데?"라고 물으니
친구가 하는말..."너 어제 필름이 끊기더니...
갑자기 네 파트너 옆에 가서 앉고는....어깨에 팔을 언더니...
머리카락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머리를 꼬는거야....
그리고는...라이터를 꺼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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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붙이며...
"퍽탄아 터져라...퍽탄아 터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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