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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흉내내기
    작성자 : 서현이아빠 | 조회수 : 798 (2010-02-08 오후 5:25:01)
    미숙이는 학교 가기가 싫어서 엄마 목소리를 흉내 내며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이세요. 우리 애가 몸이 너무 아파서 오늘 결석을 해야겠습니다."
    선생님이
    되물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전화하시는 분은 학생과 어떻게 되세요?"

    그러자 미숙이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예, 우리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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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내가니꺼야 (2010-02-08 21:03:08)
    재미있는글 잘보고 감니다~^^좋은저녘되세요~
    Lv.4 ajj2523 (2010-02-09 00:47:19)
    ㅋㅋ 잘보고 갑니다 ~
    Lv.4 가퓔드 (2010-02-09 10:20:19)
    ㅋㅋㅋ 재밌네요~ 좋은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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