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유머게시판
  • 로그인
  • 버스 운전 기사..
    작성자 : 쪼쭈코 | 조회수 : 820 (2010-02-07 오후 8:42:22)
    한 아이가 시내버스에 올라타더니 운전기사 바로 뒤에 앉아서 큰소리로 떠들기 시작했다.

    "만일 우리 아빠가 황소, 엄마가 암소라면, 난 아기 황소가 될거야!"

    기사는 시끄러운 아이에게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아이는 계속해서 "만일 우리아빠가 아빠 코끼리, 엄마가 여자 코끼리라면, 난 아기 코끼리지!"

    아이는 몇가지 다른 동물들을 소재로 계속 그런 얘기를 계속했고 결국 버스기사는 화가 끝까지 나서

    아이에게 소리쳤습니다. "야! 만약 니네 아빠가 '게이'고 니 엄마가 '창녀'면 넌 어떻게 되냐?

    아이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전 버스 운전기사죠! "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4 장화니 (2010-02-07 20:43:18)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Lv.4 서현이아빠 (2010-02-07 23:53:03)
    재밌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Lv.4 매짱 (2010-02-08 09:03:15)
    재밋는 글 감사합니다.
    Lv.5 소향 (2010-02-13 19:43:03)
    음.. 무슨 유머인지 잘 모르겠군요'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926927928929930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