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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와 빵
    작성자 : 가퓔드 | 조회수 : 821 (2010-02-06 오후 1:44:58)
    어떤 주지사는 죄수들에게 이야기 듣기를 좋아했다.

    어느 날은 어느 여자가 자기 남편을 나가게 해 달라고 주지사에게 부탁했다.

    주지사는 왜 남편이 교도소에 들어갔냐고 물었다.

    "빵 한쪽을 훔쳤습니다."

    "그는 좋은 남편이었나요?"

    "아니요. 그는 항상 술에 취해 나와 아이들을 때리고 바람을 피웠어요.

    "그럼 왜 그가 나왔으면 좋겠습니까?"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빵이 또 떨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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