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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실수
    작성자 : 서현이아빠 | 조회수 : 704 (2010-02-06 오전 10:06:31)

    1.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 가서 당당하게
    .
    .
    유두초밥 달라고 했당 ㅡ.ㅡ;;;


    2.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
    .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3. 내가 아는 사람은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표끊는 사람한테..
    .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이요" 요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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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가퓔드 (2010-02-06 13:39:14)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Lv.5 소향 (2010-02-12 16:32:34)
    잘 봣습니다~ 근데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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