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1) 친구 : 야, 쌈싸먹어. 나 : 쌈이 없어.
(2) 옛날에 개기와 재수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재수가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개기는 재수네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재수가 없는지 재수 어머니 께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는말...
"개기냐? 재수 없다."
(3) 처녀가 이불속에서 하는 신성한 행위는? 바느질
(4) 차만 타면 코푸는 사람은? 차이코프스키
(5) 옛날 아주먼~옛날까진아니고 최근의일입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 혼났습니다. "예끼놈아!!! 네놈은 장차에 모가될려고그러느냐?!" "학교가 너무 멀단말이에요 ㅠㅠ" "허허..... 학교가 바로 옆인데 멀다고? 야이놈아 옛날에는 학교가 4동네는 지나야갈수있었다!!!" "와 정말 멀었네요!!!" "그래서 않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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